인천에 초대형클럽 탄생 - 로데오당구클럽
인천 구월동에 대규모 당구클럽이 탄생했다. 현재는 30대 규모지만 올해 안으로 60대를 더 시설하여 총 90대의 당구대를 보유하게 된다니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당구클럽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클럽은 빌마트 윤돈구 대표가 직접 시공한 것인데, 대한당구협회 인천지회장을 맡고 있는 윤 대표는 이 초대형 클럽을 각종 생활체육 대회장으로 제공하겠다고 한다.
지난 2005년 안산에 30대 규모의 대형클럽인 ‘SBS당구클럽’을 오픈하여 전국대회장으로 제공한 바 있는 윤돈구 대표는 인천 지역에서는 수많은 대형클럽을 직접 시설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널찍한 공간에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동호인들이 당구를 즐기기에 너무 편안한 인테리어는 윤 대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인천 구월점 인근, 젊은이들과 직장인들로 넘쳐나고 있는 로데오 거리 한복판 효명프라자 6층에 위치한 로데오당구클럽은 빌테크에서 생산한 마스터 중대 22대와 포켓볼 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6층에 30대를 시설했지만, 7층에 국제식대대 20대와 포켓볼 20대, 그리고 중대 20대를 추가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클럽 중앙 기둥을 기준으로 테이블을 설치하여 넓은 여유공간을 확보한 로데오당구클럽은 큐가방 보관함과 핸드 드라이어까지 설치하여 깔끔함을 더했다. 벽면은 벽돌장식으로 고풍스런 멋을 냈으며, 세면대는 4개나 설치하여 게임이 끝난 후, 손을 씻으려는 고객이 순서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윤돈구 대표가 즐겨 사용하는 등박스가 클럽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으며, 6층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주위 풍경이 산뜻했다. 한쪽에는 동호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컴퓨터를 2대 설치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먹자골목 한 복판에 자리한 당구클럽답게 한쪽에는 따로 입구를 설치하여 호프를 즐길 수 있게 인테리어를 했다. 관공서 인허가 문제로 입구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통로를 연결하여 당구게임이 끝난 후 자유스럽게 드나들며 호프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다.
이곳 로데오당구클럽은 빌마트 윤돈구 대표의 역작이다. 대형클럽 시설을 희망하는 창업 희망주들을 위한 일종의 안테나샾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당구클럽 입구에 당구재료 판매와 당구클럽 인테리어 상담실 격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당구클럽 창업을 희망하는 희망자들이 클럽을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즉석 아이디어 회의를 해서 자기만의 인테리어 색깔을 입힐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원래 인천지역에서 ‘허리우드당구재료’를 오랫동안 운영해왔던 윤돈구 대표는 2008년 초 빌마트를 인수한 직후부터 올해까지 최고의 바쁜 해를 보냈다. 대형클럽을 비롯한 당구장 인테리어와 당구대를 비롯한 당구용품 판매, 그리고 인터넷 유통 등 각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고 있는 윤돈구 대표는 앞으로 당구장이 수적 규모보다는 질적 향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지향적인 사업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포석으로 로데오당구클럽을 최고 90대까지 확장하여 미래 당구클럽의 확실한 모델로 제시하겠다는 목표이다.
로데오당구클럽이 90대로 확장되면, 생활체육 전국대회는 1년에 한번 이상 개최할 것이고, 국제식3쿠션대회는 1년에 3~4차례, 그리고 포켓볼대회는 1년에 5~6회 이상 치를 계획이다. 비단 윤돈구 대표의 사업만을 위해서가 아닌, 대한민국 당구발전을 위해 로데오당구클럽이 윤대표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되기를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절실히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