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0년 6월 6일일)
* 장 소 : 인디언당구클럽, SBS당구클럽(가양동)
~~~~~~~~~~~~~~~~~~~~~~< 대 회 결 과 >~~~~~~~~~~~~~~~~~~~~~~~~
- 우 승 : 박종성(여우당)
- 준 우 승 : 실격
- 공동 3위 : 강숭묵(미스터빌리아드), 이찬일(세코가기)
(좌측부터 공동3위 강숭묵, 우승 박종성, 김종석 서울시연합회장, 공동3위 이찬일)
경기도 당구연합회 대회(중대,대대)에서 입상경력이 있는 이XX선수가 핸디없이 서울시등록동호회명으로 서울시대회인 빅토리배에 참여하였고, 준결승경기직후 경기도연합회소속임이 밝혀져 실격으로 처리하고, 참가비를 돌려주고 보냈습니다. (참가자격조차도 안되는 선수였지만, 핸디만 제대로 부여되었어도 서울 선수들이 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봅니다.) 실명도 제가 기억하고있지만 연합회에서 알아서 처리하리라 믿고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이런 선수와 공모자(존재한다면)는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영구 제명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맛간다..
준우승 한사람이랑 예선 경기 였는데..핸디 없는 사람 치고 공이 너무 깔끔하더라구여..
참나..
핸디 24점 놓고 1점 치고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ㅋㅋㅋ
요즘 서울 대회를 보면 참가자 받을때보면 분명 개인이든 동호인이든 등록 하라고하고 막상 시합 출전자를 받을땐 전혀 확인 안하시는듯.. 제가 알기에도 한대회에서 안**(진행자)께서 누굴보고형 집이 서울이니까 출전하라해서 출전하고 4강까지 가니 뒤에서 입방아 찧고들 ..ㅠㅠ.. 특정 지역 시합 많이 없어 속상한데 시합나가고 싶음 실력좋아도 수근 어찌 생활체육이 이렇듯 입방아찧는 시합으로들 전락 하는지 특히 서울 왠만큼 아는분들 시합하는대 뒤에서 왔다갔다 시끄럽게 떠들기나 하고 점점 아사리판 돼는거 아닌지 아쉽네요 서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쯧쯧하는 소리만 나오네염...
근데 왜 준결승 직후 그 사실이 밝혀졌을까요??...누군가 알고 있었다면...그것도 운영진이 알고 있었다면...
사전에 충분히 막을수 있었을 것 같은데.... 참가비 내고 대회 나가서 결국엔 실격 당한 사람한테 져서 떨어진 사람들은
모가 되는지.... 예선부터 4강까지 그 실격당한 사람하고 경기를 한 동호인들에게 어떤 말이라도 해줘야 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다음 대회부터는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에 대해 잘한 처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관심은 없습니다만,
실격처리가 늦어졌던 건 준결승 직후에 그 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경기장에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막기는 충분히 어려웠습니다.
당구 경기 중에 공을 바꿔쳤을 때,
심판도 모르고 선수들도 모르다가 한참 득점하는 도중에 알았을 경우 직전까지의 득점은 인정하는 것처럼
실격 사유를 몰랐을 때 떨어진 사람은 어쩔 수 없고 밝혀졌을 때 떨어지는 것이 맞는 처사라고 봅니다.
물론 선수가 공을 바꿔쳤을 때 심판이 멍 때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파울이라고 선언하는 게 의무인 것처럼
최초에 운영진측에서 참가를 받을 때 걸러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공을 바꿔쳤을 때 알아채는 것은 아주아주 쉬운 일이지만
참가 인원이 한 두 명도 아니고 데이타베이스가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일이 확인하고 접수받는 것은
현재로선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구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심판이 득점을 인정해도 양심에 의거해서 자신이 파울임을 밝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마라도나같은 XX끼들은 손으로 집어넣고도 욕심 때문에 양심을 버리고 세레머니 하지만)
따라서 선수들이 양심적으로 참가 신청을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실격당하신 분은 양심에 손을 얹고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1. 우선 다른 시합에서 우승을 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참가 자격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2. 설령 몰랐다고 해도 본인이 핸디없이 게임하는 것에 대해 일말의 양심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운영진에게 어필하지 않고 쉬쉬하며 20점만 놓고 시합을 6게임이나 쳤다는 것은 아주 비양심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경기도 지역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고 그쪽에서는 핸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냥 쳐도 되나요?
아니면 핸디를 몇점을 놓아야 할까요" 등의 어필을 했어야 맞습니다.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가니까 속으로 좋아하면서 아무 어필도 없이 게임을 쳤다는 것은 양심을 속인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3. 그동안의 50만원 짜리 서울 시합에는 쭉~~ 참가 안하다가 상금이 200만원이 되었을 때만 참가한 것이 우연의 일치??
왜 참가 자격이나 핸디에 대해 몰랐다면 그동안 숱하게 많은 50만원 짜리는 참가 안하고
1년에 한번 있는 200만원 시합에만 '우연하게' 참가하셨을까요??
금액 작은 시합에 관심없다면 50만원짜리 경기도 시합도 참가 안해야 맞죠.
참가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떤 누군가가 참가해도 된다고 부추겨서 참가한 거라고 하더라도
위의 2번에 해당되기 때문에 양심을 속였다는 사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속으로 '정말 핸디 없이 참가해도 되나??'라는 의문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욕심 때문에 그런 의구심에 대해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참가를 부추긴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책임전가를 시켰나보네요.
군대에서는 그런 행동을 하면 '멍청한 척한다'라고 갈궈대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럼에도 자신에게 부당하게 떨어진 사람에게 공개 사과는 커녕,
실격 처리에 대해 일말의 어필이라도 한다면 정말정말 비양심적인 사람이겠죠.
돈도 좋지만 우선 양심을 가지고 당구를 칩니다.
안타까운 마음 뭐라해야 당구를 사랑하는 동호인여러분께서 이해하고
용서를하실지 .....
빅볼동호회에서 오랫동안 당구를 즐겨왔던 이문석입니다.빅볼구장이
잠실쪽으로 가는바람에 부천에살고있는 관계로 빅볼구장은 다니지못하고
시간이허락된시합때마다 빅볼유니폼을 입고참가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여건상 빅볼로 활동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얼마전경기도회원제에 등록했읍니다
이번에참가해실격당한 그친구는 부천bbc구장에서 만나 즐공하는 친구인데
그전서울구청장배시합에도 저와함께 몇번참가했었읍니다
5월말경에 경기도회원에 등록한거로 아는데 부천지역에 대회가 별로없는탓에
과도한 시합욕심에 참가하여 물의를 일으킨듯합니다
위에 동호인들이 지적했듯 상금이 크고작고보다는 시합욕심이 앞선탓이라 여겨집니다
제가알기에는 연봉이상당한 증권회사에 근무하고 일과당구를사랑하는 진정한생활체육동호인이라
알고있는데 올초부터인가 시합도다니고 하다보니 근래부터 정착되기시작한 룰을
정확히이해못하고 실수한거같습니다.
동호인여러분들의 넓은아량으로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구장에 자주못가 그친구를보지못했는데 만나면 공개사과하라고 하겠습니다.
당사자도 큰고통을겪었으리라 생각되는군요.두서없이 쓴글흉보지마시고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공하십시요 .
생활체육 동호인 및 서울연합회 관계자 여러분 뭐라 사죄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번시합에 참가하여 물의를 이르킨점 고개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위에 선배님의 조언으로 이렇게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이 제입장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거 같아 더이상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번대회 참가자분들과 운영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저는 경기도 성남연합회소속 천희준이라는 회원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자답게 공개사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렇듯 자신을 뉘우치는 동호인분에게는 앞으로 많은 전국동호인들의 격려와 관용이 만발할거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당구매니아로써 죄인(^^)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생활체육의 많은 활용공간과 전국적으로 참가제약없는 정착된 동호인시합문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대회결과가 궁금해서 보고있는데요.준우승이 실력처리로 되있네요
관리자님 실격사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