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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임윤미 커플 웨딩마치
포켓볼 선수 커플인 정영화 선수와 임윤미 선수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국내 포켓볼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두 선수는 2월 1일 대전에 위치한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양가 친척 및 당구인 등 많은 하객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의 연을 맺었다. 대전 출신인 정영화 선수와 경기도 출신인 임윤미 선수는 대전 은행동에서 포켓볼전용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영화 선수는 약 10년 전부터 한국 포켓볼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박신영 선수와 쌍벽을 이루다가 몇 년 전까지 아시아포켓볼랭킹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도 아시아랭킹 4위를 유지하며 세계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임윤미 선수도 한국 여자 포켓볼 정상급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무대 도약을 꿈꾸고 있는 한국의 간판선수이다.
정영화 임윤미 커플은 둘 사이에 이미 딸 정하나양을 두고 있다. 당구선수 생활을 하면서 포켓볼 구장까지 운영하느라 미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마친 상태에서 2세인 정하나양을 얻고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이날 주례는 유니버셜코리아의 박석준 대표가 맡아 화제가 되었는데, 박석준 대표는 10년 이상을 한결같이 정영화&임윤미 선수 커플의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졌는데, 신혼부부의 간곡한 주례요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주례를 맡았다. 박석준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젊은 부부의 결혼생활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을 담은 주례사를 해서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딸 정하은양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