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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구연맹 김규식 회장, 화촉을 밝히다!

충남당구연맹 김규식 회장이 아리따운 신부 김은주양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규식 회장과 김은주 양은 지난 2월 28일 14시 30분 서울 용산에 소재한 국방회관 웨딩홀에서 양가 친척 및 친구, 그리고 하객으로 참여한 많은 당구인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혔다.

 

올해 43세(67년생)년생인 김규식 회장은 작년 3월‘MBC-ESPN 큐스포츠 협성섬유배 경기도 오픈 전국3쿠션대회’에서 우승하며 전국에 이름이 알려진 당구선수로서, 충남 천안에서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부 김은주양(37세)은 김규식 회장을 만날 당시 웨딩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김규식 회장과 함께 불당동 천안시청 부근에서 키스당구클럽(대대 4대, 중대 10대)을 운영하고 있다.

 

김규식 회장이 출전하는 당구대회에 거의 동행하고 있어, 웬만한 당구인들은 신부 김은주양의 얼굴이 낯이 익다. 신부 김은주양은 당구선수 생활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훌륭한 내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연맹이 어려울 때 회장을 맡아 지도자 역할을 시작한 김규식 회장과 아리따운 신부 김은주양이 행복한 당구인생을 설계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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