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포켓볼의 여왕 이귀영씨가 지난 2월 24일 삼선동 웨딩회관에서 회사원 김규형씨와 화촉을 밝혔다. 각종 생활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BS-SKY 빌리아드챔피언십의 왕중왕에 올랐던 이귀영씨는 한중 생활체육 교류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중국의 판샤오팅을 물리치고 우승하는 등 생활체육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었다. 신랑 김규형씨 역시 아마추어 최고의 기량을 지닌 포켓볼 동호인으로서 , 이들은 포켓볼동호회 ‘퐁당’ 시절부터 포켓볼이 인연이 되어 사랑을 키워왔던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