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2
<제주 스킬 출신의 신동혁 그리고 블랙홀 Ez 이지영 선남선녀 커플의 Love story>

군 전역 후 제주도로 내려가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긴 시간동안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포켓볼동호회 ‘스킬’과 함께한 시간들이다. 처음 제주도로 내려가 외로움을 이기고자 취미로 시작한 포켓볼이 어느새 이젠 내 인생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 가끔 놀라곤 한다.
지금 뒤돌아보면 동호회 ‘스킬’을 일구고 ‘국민생활체육제주시당구연합회’를 조직하고 전국대회를 제주에 유치하여, 제주와 육지동호인들과의 교류의 물고를 트는 등 열정하나로 많은 것을 이루었던 지난날에 쑥스럽게도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
제주도 포켓볼의 수장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던 때 ‘스킬’을 알리고 또 배우기 위해 많은 대회를 쫒아 다녔었는데, 전국 최대 동호회인 ‘블랙홀’의 시합 때 그녀를 처음 보았던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그녀는 블랙홀에서 인기 많은 미녀 중 한 명이다.”라고 소개를 해주었는데 그게 벌써 3년 전 일이다.
시합이 있을 때마다 육지에 올라와 ‘블랙홀’을 들리면 안면이 있기에 서로 눈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로 오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2006년 말 난 너무나 정들었던 내 마음의 고향 제주를 정리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새로운 터전으로 ‘블랙홀’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그녀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계속 좋은 감정으로 이어져서 2007년 10월 ‘블랙홀 카파투어’ 예선이 시작하는 날~! 난 용기를 내어 한걸음 다가갔고 그녀는 수줍게 나를 받아주었다.
난 광고관련 사업을 하고 그녀는 약사로 근무를 한다. 서로의 일이 바쁘고 늦게 끝나다 보니 우리의 데이트는 역시 대부분 당구장에서 하게 되는데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것이 연인사이에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한다. 난 9점 그녀는 6점으로 둘 다 고점자이다보니 함께 게임을 즐길 때도 많이 있다. 게임에 있어서는 서로 절대 양보가 없이 최선을 다해서 집중을 한다. 가끔 이런 우리를 보며 “연인이 맞느냐?”고 물을 정도?
이제 연인이 된지 5개월째 들어섰지만 아직까지 그녀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현명하고 사려 깊고, 또 나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녀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요즘 주변에서 결혼소식이 많다보니 결혼에 대한 얘기를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우리 두 사람이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있고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고 있는 만큼 곧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잘 어울린다는 주변 분들의 말씀과 축복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쁘게 사랑을 더욱 키워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모습으로 보답 하고 싶다.(글쓴이 - 신동혁)

군 전역 후 제주도로 내려가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긴 시간동안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포켓볼동호회 ‘스킬’과 함께한 시간들이다. 처음 제주도로 내려가 외로움을 이기고자 취미로 시작한 포켓볼이 어느새 이젠 내 인생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 가끔 놀라곤 한다.
지금 뒤돌아보면 동호회 ‘스킬’을 일구고 ‘국민생활체육제주시당구연합회’를 조직하고 전국대회를 제주에 유치하여, 제주와 육지동호인들과의 교류의 물고를 트는 등 열정하나로 많은 것을 이루었던 지난날에 쑥스럽게도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
제주도 포켓볼의 수장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던 때 ‘스킬’을 알리고 또 배우기 위해 많은 대회를 쫒아 다녔었는데, 전국 최대 동호회인 ‘블랙홀’의 시합 때 그녀를 처음 보았던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그녀는 블랙홀에서 인기 많은 미녀 중 한 명이다.”라고 소개를 해주었는데 그게 벌써 3년 전 일이다.
시합이 있을 때마다 육지에 올라와 ‘블랙홀’을 들리면 안면이 있기에 서로 눈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로 오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2006년 말 난 너무나 정들었던 내 마음의 고향 제주를 정리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새로운 터전으로 ‘블랙홀’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그녀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계속 좋은 감정으로 이어져서 2007년 10월 ‘블랙홀 카파투어’ 예선이 시작하는 날~! 난 용기를 내어 한걸음 다가갔고 그녀는 수줍게 나를 받아주었다.
난 광고관련 사업을 하고 그녀는 약사로 근무를 한다. 서로의 일이 바쁘고 늦게 끝나다 보니 우리의 데이트는 역시 대부분 당구장에서 하게 되는데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것이 연인사이에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한다. 난 9점 그녀는 6점으로 둘 다 고점자이다보니 함께 게임을 즐길 때도 많이 있다. 게임에 있어서는 서로 절대 양보가 없이 최선을 다해서 집중을 한다. 가끔 이런 우리를 보며 “연인이 맞느냐?”고 물을 정도?
이제 연인이 된지 5개월째 들어섰지만 아직까지 그녀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현명하고 사려 깊고, 또 나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녀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요즘 주변에서 결혼소식이 많다보니 결혼에 대한 얘기를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우리 두 사람이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있고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고 있는 만큼 곧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잘 어울린다는 주변 분들의 말씀과 축복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쁘게 사랑을 더욱 키워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모습으로 보답 하고 싶다.(글쓴이 - 신동혁)








